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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계+인> 판타지 코미디 액션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3. 1. 5. 10:55

    외계+인 2부가 기대되는 영화.

     외계+인 영화는 가드와 썬더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드와 썬더는 인간이 아닌 외계 행성에서 온 인물로 이들은 죄수들을 인간이 알지 못하게 인간의 몸에 깊숙이 가둬버린다. 그러나 이들 죄수는 가끔 인간의 몸에서 탈출하여 문제를 일으킨다. 이때 가드와 썬더는 지구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죄수들을 다시 잡아들이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고려에서 한 죄수가 탈옥하여 문제를 일으켜 이를 잡기 위해 가드와 썬더는 고려시대로 넘어온다. 죄수를 잡아들이고 다시 현시대로 돌아가려 하는데 한 아이가 위험에 처한 모습을 보게 된다. 인간들의 일에 관여해서는 안 되는 룰이 있는데 썬더는 이를 깨고 아이를 구해서 함께 현시대로 데리고 간다. 가드와 썬더는 아이를 잘 돌보며 기르게 되고 이 아이의 이름을 이안이라고 부른다. 어느 날 죄수들 중 설계자라는 죄수를 탈옥시키기 위해 외계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침범한다. 인간의 몸속에 갇혀 있던 설계자를 빼내고 지구의 대기를 모두 바꿔 죄수들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지구를 공격한다. 이때 가드와 썬더는 이를 막기 위해 이들을 과거에 묶어 두기 위해 가드, 썬더, 이안, 죄수들을 모두 데리고 과거로 향하게 된다. 결국 가드와 썬더는 죄수와 싸우다 죽게 되고 죄수와 이안은 과거인 고려에 갇히게 된다. 한편 고려에서는 도사 무륵이 생계를 위한 돈을 벌기 위해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를 잡으러 다닌다. 신검을 찾아오면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준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무륵은 신검을 찾아 헤맨다. 신검이 현감도사에게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가지만 현감도사는 살인귀에게 당하게 되고 신검을 빼앗겨버린다. 이를 목격한 무륵은 살인귀를 쫓아 신검을 가져가지 못하게 막는다. 하지만 그는 살인귀에게 당해 정신을 잃게 되고 신검은 개똥이에게 넘어가게 된다. 겨우 정신 차린 무륵은 신검이 딸 혼사가 있는 부잣집으로 팔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신검을 얻기 위해 신랑으로 위장하여 부잣집에 잠입하게 된다. 신부를 맞이하게 된 무륵은 신부가 따라준 술에 몸이 마비가 되어 버린다. 신부도 신검을 찾기 위해 위장을 하여 부잣집에 잠입한 것이다. 이 신부는 이안으로 죄수들을 물리쳐 다시 현시대로 돌아가기 위해 신검을 찾고 있었다. 고려에 갇혀 있던 죄수들도 신검을 찾아 자기들만의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된다.

    장르를 모두 총집합한 판타지 코미디 액션 영화.

     외계+인 영화는 판타지와 코미디 그리고 액션까지 모든 장르가 총집합된 영화이다. 외계+인을 보면서 예전에 봤던 전우치가 생각날 정도로 내용이나 영상미가 비슷했다. 전우치를 보면서 유치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외계+인은 전우치 보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다. CG도 자연스러웠고 내용도 2부가 기다려질 정도로 마무리를 잘한 영화였다. 특히 배우들의 새로운 시도가 돋보여 더 눈길이 갔다. 우리나라에서 탑배우들이 총 출동하고 조연 배우들도 이름난 배우들이 나와 영화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줬다. 김우빈이 긴 시간의 공백 후 출연한 영화라 반갑고 다시 김우빈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류준열의 새로운 캐릭터 연기가 아주 인상 깊었다. 능청스러운 연기와 코믹한 연기까지 모두 잘 소화하면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 것 같다. 외계+인이 1부인지 모르고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장면이 2부를 암시하는 내용으로 끝나 2부가 더 기대가 된다. 마지막 장면이 나의 호기심을 더 자극했다. 2부는 좀 더 탄탄한 스토리와 영상미를 기대하며 2부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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