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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홀로 집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생각나는 영화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4. 12:04

    나 홀로 보내는 크리스마스

     시카고에 사는 케빈의 가족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케빈의 가족은 친적집이 있는 파리로 떠날 예정이다. 모두 파리로 떠나기 위해 짐 싸기가 분주한 가운데 막내인 케빈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여기저기 묻고 다닌다.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 분주한 이 와중에 경찰이 찾아와 크리스마스 휴가에 빈집을 터는 강도들이 많다고 주의를 준다. 하지만 케빈의 아빠는 보안시스템을 잘 설치해서 걱정할 거 없다며 경찰을 돌려보낸다. 저녁 식사를 위해 케빈의 가족들과 친척 식구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함께 피자를 먹으며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케빈과 케빈의 형이 실랑이를 벌인다. 결국 식탁에 있는 음식과 음료들이 쏟아지며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이때 케빈의 아빠가 케빈을 혼내고 상황정리를 위해 식탁을 정리하다가 실수로 케빈의 여권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만다. 모든 식구들이 사고뭉치라며 케빈을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케빈의 엄마는 케빈을 혼내기 위해 위층으로 같이 올라가게 된다. 케빈은 억울하다며 하소연하지만 케빈의 엄마는 그를 꾸짖고 다락방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케빈은 다락방에서 가족이 없어지고 혼자 집에 남았으면 좋겠다라며 말하며 잠들어버린다. 그날 새벽, 알람 시계가 울리지 않아 케빈의 가족들은 모두 늦잠을 자게 된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둘러 짐을 챙겨 집을 나서는데 다락에 있는 케빈만 빼고 출발하게 된다. 정신없이 공항에 도착한 가족들은 비행기를 놓치지 않았음에 기뻐하고 바로 비행기에 탑승하게 된다. 모두 케빈이 비행기를 타지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한편 케빈은 아침 늦게 일어나 집을 둘러보는데 가족들이 아무도 없다. 처음에는 당황해하지만 어제 빌었던 소원이 이뤄진 것이라며 기뻐한다. 케빈은 혼자 남겨진 걸 기뻐하며 혼자만의 즐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 파리에 도착한 가족들은 케빈이 없어진 걸 알게 된다. 케빈의 엄마는 충격에 빠지고 케빈의 소식을 알아보기 위해 여기저기 전화를 한다. 하지만 전날 태풍으로 전선이 끊기면서 통화가 되지 않는다. 한편 케빈의 집을 털기 위해 경찰로 위장하여 하루 전에 모든 정보를 얻은 도둑 2명은 케빈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이때 케빈은 번쩍 눈을 뜨며 도둑이 집 앞을 서성이는 장면을 포착하게 되고 불을 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케빈의 상황 대처 덕분에 도둑은 깜짝 놀라며 도망치게 된다. 아침이 밝아오고 케빈은 혼자만의 생활에 익숙해지며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케빈의 엄마는 케빈에게 돌아가기 위해 비행 편을 알아보는데 정신이 없다. 크리스마스시즌이라 비행기표가 모두 매진되어 집으로 돌아가기 쉽지 않다. 그런데 옆에 있던 폴카팀이 시카고 까지 차로 태워준다고 해 케빈의 엄마는 같이 동승하게 된다. 이때 도둑들은 케빈의 집 앞에서 계속 서성이고 어린아이 혼자만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도둑은 저녁 9시에 케빈의 집을 털기로 약속하고 떠나는데 이를 케빈이 듣게 된다. 케빈은 두려움에 떨지만 도둑을 잡아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케빈은 도둑을 잡기 위해 집안 곳곳에 함정을 설치하고 기다린다. 도둑은 케빈의 집에 들이닥치게 되지만 케빈이 설치한 함정에 빠지게 된다. 결국 도둑은 옆집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체포하게 되고 이때 케빈의 엄마가 겨우 집에 도착하게 된다. 케빈은 엄마를 보고 반가워하고 곧이어 들어온 케빈의 가족들을 보며 행복해한다. 케빈의 가족들은 케빈과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영화가 끝난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생각나는 영화가 나 홀로 집에이다.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어린아이 케빈과 도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는 케빈이 도둑을 잡기 위해 함정을 만들어 골탕 먹이는 부분에 집중해서 보았던 것 같다. 나는 어린 케빈이 어른 2명을 상대한다는 것이 마냥 신기하고 재밌었다. 하지만 우연히 이 영화를 다시 보았을 때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라 생각했다. 영화에서 케빈은 마냥 철없고 사고뭉치라며 모든 가족들이 케빈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케빈을 혼자 두고 온 것을 알게 된 가족들은 안절부절못하지 못하고 오직 케빈만을 생각한다. 특히 케빈의 엄마가 시카고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총 동원하는 모습에서 모성애가 느껴진다. 그리고 모든 식구들이 집으로 돌아와 케빈을 찾는 모습에서도 가족들이 얼마나 케빈을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영화는 케빈이 도둑을 혼내주는 스토리에 집중이 될 수도 있겠지만 난 이 영화가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영화라 생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가족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나 홀로 집에를 가족들과 함께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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