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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크리스마스에는 겨울왕국으로 떠나자
    카테고리 없음 2022. 12. 22. 16:39

    얼어붙은 왕국을 살려야 하는 두 자매

     겨울왕국은 엘사와 안나 두공주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이어나간다. 두 공주는 아렌델 왕국에서 행복한 일상을 보내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특별한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난 엘사는 마법의 힘이 조절이 되지 않아 안나를 다치게 만든다. 다친 안나를 치료하기 위해 부모님과 엘사는 트롤을 찾아가게 된다. 트롤의 리더는 안나를 치료해주며 엘사의 마법이 점점 강력해질 것이고 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게 된다. 이를 전해 들은 왕은 엘사의 마법을 알 수 없도록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려 한다. 엘사의 동생인 안나까지도 말이다. 결국 안나와 엘사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된다. 몇 년이 지나고 어느 날 엘사와 안나의 부모님이 멀리 떠나신다고 한다. 배를 타고 떠난 부모님은 폭풍우에 휩쓸려 돌아가시게 된다. 이제 남은 건 엘사와 안나뿐이다. 그렇게 몇 년이 흘러 엘사는 왕국의 후계자가 된다. 몇 년간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했던 아렌델 왕국이 엘사 여왕의 대관식으로 인해 문이 열리게 된다. 안나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 것이 너무 설레고 기쁘지만 엘사는 혹시나 사람들에게 마법이 들킬까 조마조마하다. 대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파티가 한창인 곳에서 안나는 한스왕자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하루 만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결국 둘은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고 언니 엘사에게 이 소식을 전하지만 반대하게 된다. 그래서 엘사와 안나가 다투게 되고 안나는 결국 사람들 앞에서 마법을 보여주게 된다. 이를 본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게 되고 엘사는 왕국을 얼리며 도망치게 된다. 여름이었던 아렌델 왕국은 꽁꽁 얼어버려 겨울이 되어 버린다. 안나는 언니를 찾기 위해 말을 타고 떠나게 된다. 대책 없이 떠난 안나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그때 크리스토퍼가 나타나 안나를 도와준다. 안나와 크리스토퍼는 함께 엘사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엘사를 찾으러 가던 길에 엘사가 만든 눈사람인 올라프를 만나게 된다. 올라프는 엘사가 있는 곳이 어딘지 알고 있다며 안나를 안내하게 된다. 엘사가 있는 얼음성에 도착하게 되고 안나는 엘사를 만나게 된다. 안나는 엘사에게 같이 아렌델 왕국으로 같이 돌아가자고 하지만 안나는 두려움에 가지 않겠다고 한다. 엘사와 안나는 말싸움이 시작되고 엘사가 안나를 내쫓기 위해 마법을 쓰다 안나의 심장에 쏘게 된다. 결국 쫓겨나게 된 안나는 갑자기 머리가 희게 변하며 차가워진다. 이를 본 크리스토퍼는 트롤에게 안나를 데려가는데 안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의 키스만이 살릴 수 있다고 한다. 안나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스라는 걸 알고 크리스토퍼는 아렌델 왕궁으로 데려다준다. 왕국에 도착한 안나는 한스를 만나 사랑의 키스를 해달라고 하지만 한스는 자신이 왕이 되기 위해 안나를 버리게 된다. 그리고 한스는 엘사까지 납치해 감금하게 된다. 엘사는 탈출하게 되고 한스는 엘사를 쫓아가 죽이려 한다. 이때 안나가 엘사를 구하면서 얼어붙게 된다. 엘사는 안나를 안으며 오열하게 되는데 그때 엘사의 사랑의 힘으로 안나의 몸이 녹게 된다. 그리고 아렌델 왕국도 사랑의 힘을 받아 녹아버리게 되고 둘은 행복한 날을 보내게 된다. 

    화려한 영상과 음악으로 아이들을 감동시킨 영화

    개봉당시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했던 영화였다. 주변에서 let it go 노래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얼마나 재밌는 영화이길래 모두 열광을 하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나도 바로 영화를 보러 갔던 기억이 난다. 영화를 보고 나왔을 때 열광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어른인 내가 봐도 너무 재밌었다. 특히 화려한 영상미가 돋보인 영화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주의 이미지를 엘사를 통해 화려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면서 더 매료되었던 것 같다. 보통 공주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화려한 색감과 강한 이미지를 보여주면서 임팩트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또한 올라프라는 캐릭터를 아주 잘 표현했다. 말하는 눈사람은 상상도 하지 못했는데 겨울왕국에서 올라프의 캐릭터를 만들면서 호기심을 자극했다. 나도 올라프가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올라프의 천진난만한 말투와 행동들 그리고 귀여운 말투까지 사랑스러운 눈사람을 만들어 냈다. 마지막으로 겨울왕국을 더 빛나게 만들어준 것은 let it go 노래이다. 당시 한국에 이 노래를 모르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했다. 영화를 하지 못하던 아이들까지 이 노래를 부르고 다녔으니 얼마나 인기가 많았는지 알 수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let it go로 이 영화를 더 돋보이게 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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