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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1> 지구에서 로봇들의 전쟁이 시작된다카테고리 없음 2022. 12. 19. 16:56

지구로 온 로봇들의 전쟁
인간보다 월등한 힘을 가진 트랜스포머가 한 행성에 등장한다. 트랜스포머는 정의를 수호하는 오토봇과 악을 대변하는 디셉티콘으로 나뉘게 된다. 이들은 엄청난 힘을 가진 큐브를 가지고 오랫동안 전쟁을 하게 되는데 그 전쟁 때문에 트랜스포머가 사는 행성이 파괴된다. 행성이 파괴되면서 큐브도 다른 행성으로 떨어지게 된다. 디셉티콘이 큐브를 찾기 위해 끈질기게 추적하는데 지구라는 행성에 큐브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디셉티콘은 큐브를 찾기 위해 지구로 내려오게 되고 그들은 자동차나 헬기 등으로 변신해 큐브를 찾기 위해 떠돈다. 이때 디셉티콘은 큐브의 위치를 알려주는 물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물건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평범하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던 샘이었다. 그는 디셉티콘의 목표물이 되고 디셉티콘은 그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이때 샘은 자동차를 사준다는 아버지를 따라 중고자동차 시장을 가게 되고 우연히 낡은 자동차를 구매하게 된다. 어느 날 자신의 차가 로봇으로 변신하는 것을 보고 놀라게 된다. 이 로봇은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인 범블비이다. 범블비는 디셉티콘으로부터 샘을 지키기 위해 지구로 내려왔다. 결국 디셉티콘이 샘을 찾게 되고 큐브의 위치를 알려주는 물건을 손에 넣기 위해 샘을 위협한다. 범블비는 샘을 지키기 위해 오토봇 군단을 지구로 불러오게 된다. 오토봇의 리더인 옵티머스 프라임은 샘에게 모든 사정을 이야기 해며 디셉티콘들보다 큐브를 빨리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미국 정부에서는 섹터 7이라는 임무로 디셉티콘의 리더인 메가트론과 큐브를 숨기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디셉티콘은 큐브를 찾기 위해 동결된 메가트론을 깨우고 큐브를 손에 넣기 위해 오토봇과 싸운다. 이를 본 샘은 디셉티콘에게 큐브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큐브를 가지고 도망치게 되고 메가트론은 샘을 쫓는다. 오토봇은 샘을 지키기 위해 메가트론과 전쟁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범블비와 프라임이 부상을 당해 힘없이 쓰러져 간다. 이때 샘은 큐브를 가지고 메가트론을 공격하게 된다. 결국 메가트론은 죽게 되고 평화가 찾아온다. 이후 오토봇들은 지구에 남아 숨어서 지내기로 정부와 합의하고 오토봇은 지구에 남게 된다.
멋진 차와 멋진 로봇을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는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SF 장르이긴 하지만 로봇이 나오는 영화라 큰 기대감이 없었다. 개봉 후 인기가 많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보기는 꺼렸다. 최근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트랜스포머 영화가 있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청해보았다. 영화 첫 시작부터 남다른 스케일로 나의 눈을 자극했다. 영화 시작 후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라 남자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는데 영화를 본 순간 후회했다. 너무 재미있는 영화인데 왜 빨리 보지 않았을까 하며 영화에 집중했다. 나는 오토봇 군단의 로봇들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특히 오토봇의 리더로 나오는 옵티머스 프라임이 가장 멋있었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로봇으로 변신해서 디셉티콘과 싸우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옵티머스 프라임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 빠져들었다. 이 영화는 로봇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차를 보는 재미도 있었다. 자동차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멋진 트럭과 멋진 스포츠카가 나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더욱 매력적인 영화로 다가올 것 같았다. 차와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하는 영화이다. 나는 로봇을 좋아하지 않지만 트랜스포머 1편을 보자마자 바로 빠져버렸으니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이 영화에 빠져들 것이다.
다른 시리즈도 기대되는 트랜스포머
1편을 보고 바로 다른 시리즈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시리즈에 대한 여러 감상평을 보긴 했는데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실망스럽다는 평이 많았다. 주인공이 바뀌면서 혹평이 많아 다른 시리즈를 볼까 말까 고민했다. 하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에 매력을 느껴 다음 편에는 어떻게 나올지 너무 궁금해 안 볼 수 없을 것 같다. 이 영화는 나의 느낌이나 가르침을 주는 건 아니지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보기 좋은 영화인 것 같다. 화려한 로봇과 차 그리고 로봇들의 액션 장면을 보면 뭉쳐있던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다른 시리즈도 너무 기대되고 나의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시청해볼까 한다.